'고전적 엘리트 이론' 어떤 사회나 조직체에 집단이 생기면 소수 엘리트에 의한 지배가 이루어 지는데, 이때 엘리트는 능력·사명·책임 등 3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 소수의 창조적인 능력의 소유자들 입니다. 이러한 소수의 엘리트가 하나의 사회를 통치하면 다수인 대중들은 이들의 결정이나 의견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 엘리트 이론의 시초인 고전적 엘리트 이론!
이제 막 세상에 나오게 된 엘리트북에는 과연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명을 지닌 건지 그리고 어떤 책임을 갖고 있어서 비즈니스 노트북 사회를 '통치'하여 래티튜드, ThinkPad, 센스, 엑스노트 등의 많고 많은 비즈니스 노트북들이 엘리트북의 방향성을 따르게 될지 알아볼까요?
파블로 엠씨의 해석 능력 -> 성능, 디자인, 합리적 가격 사명 -> 비즈니스 경쟁력 책임 -> A/S
①능력
1. 딴딴하다
벌집모양의 외장 구조 듀라케이스의 긁히지 않는 외양 일반 키보드의 50배 항마모성
일단 엘리트북 하면 튼튼해 보입니다. 항공기 제작 기법을 본뜬 벌집 모양의 내부 구조와 뭔가 있어보이는 마그네슘 합금 본체(플라스틱 대비 18배 단단), 지금 제가 두드리고 있는 키보드 보다 50배 잘견디는 키보드 -> 일단 보이기에는 튼튼해 보입니다. 거기다가 최장 배터리 작동 시간이 넉넉 잡고 10시간은 넘는 듯 한데(이런 저런 수를 다쓰면 24시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게는? 대부분의 고사양 & 마그네슘 합금 노트북 처럼 3Kg 넘는거 아닌가?
6930p = 배터리 포함 2.22Kg
2. 성능도 극강이다
Intel Centrino Core 2 DUO T9400 (2.53GHz)이면 연산 속도가 2530MHz라는 것인데, (*CPU의 속도가 1MHz라는 말은 CPU가 1초에 백만번의 연산을 수행한다는 뜻)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은 작년 여름의 최신 기종이었습니다. 제 기종의 CPU는 Core 2 DUO T7100 (1.80GHz)입니다. 이것 보단 40% 빠른 속도를 보일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움이 있는 2GB보다, 엘리트북 6930P의 4GB램이면 비스타도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 자세한 퍼포먼스는 다음 리뷰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럼 hp사용자들의 요즈음 생각은?
'노트북 전문사이트 노트기어' '엘리트북 리뷰글에 달린 댓글'
댓글의 잘못된 정보를 지적해보면, 엘리트북 6930P와 비슷한 성능인 델 래티튜드 14.1인치 모델의 무게는 서로 같은 2.3KG이다 델레티튜드 E6400의 현재 최저가는 212만 3천원 (2.53GHz , 2G Ram) 엘리트북 6930P FW125PA 현재 최저가는 195만 200원 (2.53GHz , 4G Ram) FW126PA 현재 최저가는 165만 6200원 (2.26GHz , 2G Ram)
엘리트북 6930P와 자주 비교되는 델 래티튜드 E6400을 보겠습니다.
이게 델 래티튜드 E6400입니다. 델에서는 이 모델을 비즈니스 모델로 밀고 있는 중입니다.
성능도 비슷하다
래티튜드도 신경을 쓰기는 썼어요. 마그네슘 합금 재질로 제작되어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낙하감지 센서가 적용된 하드드라이브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그런데 뭔가 엘리트북에 비교하면 부족한 느낌은, 래티튜드가 엘리트스러운 노트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엘리트북과 비슷한 마그네슘을 기본으로한 재질이지만 '듀라'로 모든 걸 표현한 엘리트북의 견고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비즈니스 포스를 풍기는 엘리트북의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델은 약간 투박합니다. ex: 델 래티튜드는 손가락으로 긁으면 기스날 것 같다 VS 엘리트북은 손가락으로 긁으면 손톱이 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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