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노트북, 3D 안경으로 만나는 새로운 입체영상의 세계 3D 노트북을 통해 3D 콘텐츠 예측해보니
드디어 HP에서 3D에 최적화 된 3D 노트북 ENVY 17 3D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3D 노트북 시장에 EP ENVY 17 3D가 등장하면서 3D입체영상의 새로운 경쟁시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3D 노트북 경쟁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일반인이 보아왔던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생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과연 어떻게 새로운 3D 콘텐츠가 응용되고 만들어질 지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한눈으로 보는 과거 3D 컨텐츠의 변천사
사실 3D 컨텐츠를 우리가 접하게 된 것은 15년도 더 된 일입니다. 1993년, 아니 그이전부터 적청애너글리프를 이용한 3D 도서와 애니메이션 등이 등장하여 입체감을 주는 방식의 3D 컨텐츠가 등장하기 시작했었지요.
▲ 1993년 출간 된 '공포특급 쉿' 과 빛돌이 우주2만리 <이미지 출처 = JAMPURI님의 블로그>
하지만 이와 같은 3D 컨텐츠는 3D로서의 그 역량을 잃고 1990년 중반 폴리곤 기술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맙니다. 당시 기술로는 실사와 가까운 입체영상을 내기 어려웠고, 단순 2D 게임이나 영화가 아닌, 3D 폴리곤CG라고 부르는 기술들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 KIKIZO님의 블로그>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 비로소 본격적인 3D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국내 I-MAX에서 개봉되었던, '폴라 익스프레스' 를 비롯하여 '베오 울프' 등 본격적인 3D 입체영상이 방영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2009년 개봉된 영화 아바타가 3D입체영상 전쟁에 불을 붙여 놓았습니다. 본격적인 3D 컨텐츠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 2004년부터 개봉된 3D 입체영화들
과거와 미래의 3D 역사를 잇는 HP ENVY 17 3D
1993년 '공포특급 쉿!' 의 등장은 휴대용 3D 컨텐츠의 예견이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책 또한 휴대용 컨텐츠였니까요. 그리고 정확히 17년 후인 지금, 휴대까지 가능한 고사양의 3D 노트북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HP ENVY 17 3D의 등장! 이제 우리는 과거 도서에서 볼 수 있었던 간단한 3D 기능을 휴대용 PC에서 훨씬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P ENVY 17 3D가 고성능 3D 노트북인 이유
HP ENVY 17 3D는 17.3인치의 사선형 풀 HD. HP 3D 울트라 브라이트뷰 인피니티(Ultra BrightView Infinity) LED 디스플레이는 2D 컨텐츠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최상의 3D 입체 영상을 재현합니다. 이는 2D와 3D의 전환이 자유로워 일상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뜻이 되지요.
▲ HP ENVY 17 3D
사운드는 HP ENVY 시리즈에서 항상 그랬듯이 비츠 오디오에서 제작한 특수 사운드 방식을 통해 입체영상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베이스음을 한층 강화시켜 웅장한 느낌을 더한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Triple Bass Reflex Subwoofer)를 탑재하여 사운드에 한층 더 힘을 실었지요. 또 HP ENVY 17 3D는 '셔터 글라스' 방식의 3D 안경을 체택하였습니다. 셔터글라스 방식은 편광 방식보다 훨씬 입체감 있고, 해상도가 뛰어나기로 유명하지요. 특히 HP 3D 액티브 셔터 안경은 무선으로 동기화 되어 영상 재생력이 매끄럽고 2D와 3D 전환이 자연스러워 한층 편안하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Tip. 극장에서 가져온 3D 안경, HP ENVY 17 3D에서도 먹힐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편광방식과 셔터 글라스 방식의 3D 입체기술 차이이기때문인데요. 셔터글라스 방식의 3D 영상 출력을 사용하는 HP ENVY 17 3D 같은 경우엔 영화관 또한 셔터글라스 방식으로 영상을 출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셔터 글라스라는 입체영상 출력방식은 화질에 있어 편광방식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3D 컨텐츠의 최고의 장점인 주의력 집중을 활용한 적절한 컨텐츠 분야는 교육일 것입니다. 3D 컨텐츠의 특징인 막강한 주의력 집중은 아이들과 성인 모두에게 그 효과를 발휘하여 지금까지 지루하게 이어져왔던, 교육 컨텐츠 시장을 바꿔 놓을 전망입니다. 전문가들 또한 교육과 3D 라는 두 속성의 관계가 창출하는 막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HP ENVY 17 3D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높은 집중도의 교육이 가능하다는 의미겠죠.
▲ 3D 교육 컨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파이낸셜 신문>
2. 각종 비즈니스 컨텐츠
3D 컨텐츠가 발전함에 따라 시각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3D화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가장 유망주로 떠오르는 컨텐츠가 비즈니스에서 적용 될 수 있는 각종 컨텐츠들인데요. 주의력을 끄는 것이 필수인 프리젠테이션이나 설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기술에 3D 기술이 적용되는 것은 정말 당연한 3D 컨텐츠의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3D 엔터테인먼트 산업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상과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생산은 HP ENVY 17 3D 의 출현으로 더욱 발전 할 것 입니다. 지금보다 더 뛰어난 그래픽과 입체감, 실사감을 가진 컨텐츠들이 등장할 테니 말이죠.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들과 영화 그리고 2012년 국내 순수 창작 3D 애니메이션인 '세븐씨' 까지 더욱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들이 등장하겠지요?
▲ 왼쪽부터 슬라이쿠퍼, 블랙옵스, 그란투리스모5 <이미지 출처 = 껍데기님의 블로그>
Tip. 기대되는 국내 3D컨텐츠 '세븐씨'
지난번 전문가들의 3D 영상 좌담회에서 언급했던 2012년 순수 한국 3D 애니메이션 '세븐씨' 가 크랭크인에 들어간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 2012년 국내 3D 애니메이션 개봉 예정인 '세븐씨' <이미지 출처 = 나루바위님의 블로그>
해양 액션이라는 참신한 시나리오 뿐 아니라 화려한 액션과 인물, 사건의 반전 포인트를 곳곳에 넣어 영화적 흥미를 극대화시켰다고 하는데요. Full 3D로 개봉되는만큼 국내 3D 기술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할 애니메이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열릴 3D 세상<이미지 출처 = 독거노인님의 블로그>
3D 노트북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3D 컨텐츠 산업이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체제의 구도가 점점 뚜렷해지는 것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다 다양하고 환타스틱한 컨텐츠가 더 많이 나오게 될테니까요. 게임과 드라마, 영화에서 교육,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컨텐츠들의 3D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HP ENVY 17 3D 에 주목해주세요. 영화관이나 3D 체험관, 거실 TV로 접했던 3D 컨텐츠들을 여러분의 책상 위로 옮겨줄 녀석이 바로 HP ENVY 173D! 여러분은 그저 신나게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
대학생이 되돌아본 2010년, 아바타로 시작된 3D의 눈부신 발전 벌써 2010년 한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다들 송년회와 각종 행사로 바쁜 연말이 찾아왔습니다. 천안함사건, 연평도사건, 시내버스 폭발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들도 있었고, 남아공 월드컵과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 흥미로운 일들도 있었던 2010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되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이슈들을 살펴보던 중, 올해 초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아바타가 눈에 띄었습니다. 2009년 1..
사양으로만 보면 완전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노트북을 250만원 주고 사기에 손이 덥썩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비밀노하우나 그런건 없나요?
미국 HP 웹사이트를 보니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노트북의 사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분야가 광범위하던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하드디스크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해서 SSD 128GB와 하드디스크500GB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인데
참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P를 수입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HP의 본고장과 같은 커스터마이징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배려와 인지도 제고의 차원에서 한 번쯤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그나마 노트북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작은 범위에서나마 가능한 브랜드는 DELL인데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감이 있지만, 그 시도에 대해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참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엔비17 3D에 대해 궁금한 점 한 가지...
3D콘텐츠에 대해서는 3D 안경을 활용하면 되겠지만,
그렇다면 일반적인 2D콘텐츠에 대해서는 영향을 끼치지 않나요?
가령, 2D콘텐츠를 이용할 때도 3D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D는 그냥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하면 되는것인지
3D콘텐츠를 활용할 때만 안경을 착용하는 것! 이 개념이 맞나요?
3D노트북이라서 2D에까지 영향을 끼쳐서 오히려 2D를 망쳐놓진 않을지 궁금합니다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도 너무나 멋진 신세계지만 무안경 방식이 대중화 될 때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
2010년 12월 14일 14시 52분사실 자금 문제가 더 크지만요. ^^
무안경방식의 3D 미디어가 대중화 되는
2010년 12월 15일 00시 34분그날까지! ㅎㅎ
안경을 써야한다는게 거추장스러운 것 같아요. 안쓰고 3D로 볼 수 있다면.ㅠ
2010년 12월 14일 15시 56분많은 분들이 무안경 3D 방식의 3D 컨텐츠를 기다리지만...
2010년 12월 15일 00시 35분아직까지 무안경에서 완벽한 3D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나
컨텐츠가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ㅠ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2010년 12월 14일 19시 22분집에서 노트북으로 3D를 즐길수가 있다니 말에요.
기술력의 위대함은 다시한번 느낍니다.
가격 또한 일반 노트북에 비해 그리 비싸지
2010년 12월 15일 00시 36분않다고 합니다. 곧 집에서 즐기실수 있을거에요.
역시 3D가 대세가 되는군요.
2010년 12월 14일 19시 40분노트북에서도 3D라...정말 발전의 속도를 못따라가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성이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2010년 12월 15일 00시 36분전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정말 감이 오질 않네요-
노트북도 3D가 나왔군요, 신기하네요.
2010년 12월 14일 21시 43분교육부분에서 3D 노트북이 이용된다면 고객층이 정말 많을것 같습니다.
어지럽진 않겠죠?ㅎㅎ
사실 장시간 노출 되었을 경우의 부작용이
2010년 12월 15일 00시 37분3D 컨텐츠와 미디어 제작에 있어 가장 큰
부정이슈로 떠오를 우려가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ㅎ
오래쓰면
2010년 12월 14일 22시 41분너무너무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
어지럽구,....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2010년 12월 15일 00시 38분곧 좋은 기술이 나올겁니다!
저는 3D 액션게임 넘 해보고 싶어요..ㅎㅎ
2010년 12월 15일 00시 38분ㅎㅎㅎ 함께 하실까요? ^^
2010년 12월 15일 00시 39분지난번에 엔비 프로모션에 갔을때 봤는데 굿이더라구요
2010년 12월 15일 12시 51분조금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ENVY는 참 괜찮은 녀석입니다.
2010년 12월 15일 13시 40분특히 사양과 3D 기술에 있어서 말이죠-
으으.......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_-;
2010년 12월 15일 13시 49분엔비17은 노트북으로 보이지 않아요 ~_~
데스크탑보다 오히려 훌륭한 사양의 놋북이죠 ㅠ
2010년 12월 15일 14시 09분여름쯔음에 3D노트북과 3D카메라 출시된 것 보고 신기했었는데..
2010년 12월 16일 07시 17분어느덧 3D가 대세가 되어가나봐요...
흑...제 2D 컴퓨터들은 어쩌죠...
저도 아직 2D 컴퓨터랍니다...ㅠㅠ
2010년 12월 16일 19시 49분3D 하드웨어가 본격적으로 대세가 되려면
아직 1~2년정도는 걸릴거에요. 그때까지
함께 버텨봐요 ㅠ
사양으로만 보면 완전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2011년 01월 03일 13시 24분그래도 노트북을 250만원 주고 사기에 손이 덥썩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비밀노하우나 그런건 없나요?
미국 HP 웹사이트를 보니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노트북의 사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분야가 광범위하던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하드디스크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해서 SSD 128GB와 하드디스크500GB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인데
참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P를 수입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HP의 본고장과 같은 커스터마이징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배려와 인지도 제고의 차원에서 한 번쯤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그나마 노트북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작은 범위에서나마 가능한 브랜드는 DELL인데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감이 있지만, 그 시도에 대해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참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엔비17 3D에 대해 궁금한 점 한 가지...
2011년 01월 03일 13시 30분3D콘텐츠에 대해서는 3D 안경을 활용하면 되겠지만,
그렇다면 일반적인 2D콘텐츠에 대해서는 영향을 끼치지 않나요?
가령, 2D콘텐츠를 이용할 때도 3D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D는 그냥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하면 되는것인지
3D콘텐츠를 활용할 때만 안경을 착용하는 것! 이 개념이 맞나요?
3D노트북이라서 2D에까지 영향을 끼쳐서 오히려 2D를 망쳐놓진 않을지 궁금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