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이 얼마전에 있었죠. 사실 입동이었지만 11월 맞나 할 정도로 날씨가 굉장히 따뜻했는데요, 요 며칠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이 적응할 틈도 없이 갑자기 날씨가 풀렸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죠! 급변하는 기온에 관리가 필요한 것은 우리들만이 아니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IT기기도 물론 해당됩니다. 오늘은 왔다갔다하는 날씨에 대처하는 노트북 유저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겨울철 노트북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왔다갔다 온도조심 습도조심
겨울철에는 집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름보다 노트북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자동차 안이라던지, 추운곳에 장기간 두었다가 갑자기 따듯한 바닥에 두게되면 온도차로 인한 습기가 발생해서 고장이 나기 쉽습니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도 노트북을 포함한 전자제품에는 민감한 조건들이니 장기간 이용하거나 가습기를 전자제품과 너무 가까이 두고 사용하시는 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기난로와 같은 난방기기도 되도록이면 멀리두고 사용하시는 것은 기본! 또한 뜨뜻한 아랫목에서 영화한편 감상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노트북 자체에도 발생하는 열이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바닥에서 사용하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뜨뜻한 아랫목은 우리 몸만 지지고, 노트북 사용은 책상위에서 하자구요~!
찌릿찌릿 전기는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정전기 조심 겨울에는 정전기가 많이 나죠.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라고 해서 정전기라고 부르는데요, 정전기의 전압은 수만 볼트에 달해 번개와 동급이지만 전류는 거의 없어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건조한 공간에서 잘 생기는데요, 수증기는 전기친화성이 있어 주변의 전하를 띠는 입자를 중성상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도 잘 생기지 않는 것이죠. 또한 노트북과 같이 정밀한 기기에서는 정전기 방전에 쉽게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변에 정전기가 발생할만한 물체를 놓지 않는 것을 추천!
침대와 창가에서의 사용은 피해주세요
겨울철 낮은 기온 때문인지 겨울에는 바닥이나 책상보다는 편하고 따뜻하게 이불속에서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노트북은 데스크탑PC보다 훨씬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답니다. 열전도가 쉽게 이루어지고 노트북에서 발생한 열이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침대나 담요 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겨울에 자고 일어나면 김이 뿌옇게 김이 서려있는 창문을 보신적 있으실텐데요, 이렇듯 창가는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아주 심한 곳입니다. 적당한 습도 관리는 정전기와 먼지발생을 줄여주지만 그것도 너무 과하면 노트북에는 좋지 않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주말 동안 슬슬 추워지더니 오늘은 가장 추운 겨울날이라고 합니다. 사실 겨울철에 노트북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었지만, 가만 살펴보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적당한 습도와 온도로 올 겨울 노트북과 여러분의 건강을 모두 튼튼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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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파블로 매니저님 언제 저의 방에 다녀 가셨나요? ㅋㅋ
2011년 11월 23일 16시 24분요즘 침대에서 노트북 놓고 쓰는데, 노트북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줄 몰랐어요.
여름철 뿐만아니라 겨울에도 노트북 관리 잘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여름철은 물론 겨울철에도 노트북은 꾸준히 관리해줘야한다는 사실! 침대에서는 잠만 주무시고 노트북은 책상에서 이용하세요^^
2011년 11월 23일 18시 16분하지만 튼튼한 엘리트북이라면! 걱정을 크게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1년 12월 05일 19시 00분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MJ님의 말처럼 엘리트북처럼 내구성 좋은 노트북이라면 크게 걱정 없을 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좋은 노트북을 더 오래 잘 쓰려면 관리는 필수라는 것!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1년 12월 06일 15시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