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회사에 다니는 강응현 과장은 늘 여름이 두렵습니다. 외부에 있으면 찜통에 있는 기분이고, 실내에 있으면 식탁 위에 며칠 놓아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기분입니다. ‘100년만의 폭염’은 매번 기록이 바뀌는지, 여름만 되면 들리는 뉴스앵커의 폭염소식도 이젠 지겨울 따름. 기온은 계속 오르는데 ‘더위 이기는 법’은 늘 공부(?)해야 하는 과목 같습니다. 그에게 회사의 에어컨은 있으나마나한 기계일 뿐이요, 더위에 절어 파김치가 되곤 하구요. 오피스족에게 실내 적정온도 26도~ 사실 26도를 지키는 사무실에 있는 이들에게 이 숫자는 너무 가혹합니다. 그 남자의 체감온도, 왜 이렇게 오르기만 할까요?
<강응현 과장의 체온이 급 상승 되는 상황 재현> 실내 적정온도 26도를 꼬박꼬박 잘 지키는 사무실에서 상사 역시 온도 상승에 도움(?)을 주곤 한다. 성부장: 강과장, 기획서가 이게 뭔가? 자네 이것밖에 안되나?! 강과장: .... 네 다시 수정해오겠습니다. 성부장: 강과장젊고 유능한 사람인줄알았는데영 센스없는 사람이구만!
상심한 강과장, 꾸중을 들으니 온몸에 열이 뻗친다. 기획서를 수정하려는데노트북은 왜이리 뜨거운지... 갑갑한 넥타이, 셔츠 모두 던져버리고 싶다. 지금 강과장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오피스족들은 워낙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의자도 뜨끈뜨끈하게 데워질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딱인 쿨매트! 쿨매트는 매트 내부에 냉각 젤 소재로 되어있어 체내열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체감온도도 내려가겠죠? 실제로 2~3도가량 체감온도가 내려가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방수원단으로 제작되어 세척 또한 쉽다고 합니다.
체감온도를 해결한다! 쿨수트
지오지아 쿨가이 컨테스트
남성의 경우에는 격식을 갖추기 위해 긴 팔의 수트가 필수죠? 넥타이만 매지 않아도 1도가 내려간다고 하지만 수트 소재 자체가 시원하지 않다보니, 오피스맨들의 여름은 항상 힘겹기만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수트에 과학적인 요소들이 도입되어 탄생한 쿨수트들이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세한 기능성 캡슐 원단을 어깨와 가슴 부위에 사용한 수트, 아이스필이라는 섬유를 사용하여 태양열을 차단해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수트 등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하여 수트에 쾌적함과 청량감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체감온도를 해결한다! 쿨센스가 탑재된 노트북
컴퓨터나 노트북과 같은 IT기기들은 장시간 작동시에 열이 많이 납니다. 특히 노트북은 발열로 인해 기기가 후끈후끈할 때가 많은데요, 이런 발열 현상은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기도 합니다. 오피스 족에게 노트북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사무실 필수품인 만큼 하루 종일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쿨센스가 탑재된 노트북이 인기입니다.
HP의 파빌리온 dm1, dv6, dv7은 쿨센스가 탑재된 노트북인데요, HP의 쿨센스 기술은 노트북이 이동중인지, 책상 위에 있는지, 자동으로 감지하여 온도를 조절하는 열조절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통풍구의 위치가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내부 소재 역시 열전도가 되지 않는 표면 소재를 이용해 발열이 쉽게 전달되기 전에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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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쿨메트~ 진짜 효과가 좀 있을라나요?
2011년 07월 22일 14시 23분덩치가 너무 큰 남성분들은 그 혜택을 모두 누리지는 못한다고 하시네요.ㅎㅎ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 않을까요? 늘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11년 07월 25일 11시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