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노트북의 대표 주자, HP ENVY17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고사양 게임도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이 갖춰야 할 모든 것 두번째 이야기 (HP ENVY 17-1003TX, 1004TX, 1010TX)
HP ENVY17 트윗온에어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포스팅을 통해 HP ENVY 17-1003TX, 1004TX, 1010TX를 비롯한 게임용 노트북 시장에 대한 전망과 HP ENVY17의 그래픽 성능, 2 테라바이트의 하드디스크 용량, 게임용(고성능) 노트북이 갖추어야 할 성능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어지는 HP ENVY 17-1003TX, 1004TX, 1010TX 이야기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와 함께 하실까요?
Q. <PAVLO manager>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테블릿 PC의 영향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반적인 노트북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A.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아이패드가 공존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시장에 나오면 휴대용 노트북 시장은 무너질 것이라고 보는 성급한 분들도 계신데요, 아이패드 류와 휴대용 노트북은 완전히 성격이 다릅니다. 아이패드 류의 정보 단말기들은 소비 지향성 기기입니다. 컨텐츠를 소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노트북은 소비도 물론 가능하지만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컨텐츠를 만들고 변환하고, 그것을 각종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포맷을 바꿔주고, 그래픽 툴을 다듬는 등 생산성을 위주로 한 기기이기 때문에 두 가지 기기는 겹칠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성향의 기기를 쓰는 사람에게 생산성을 갖춘 기기가 필요 없느냐. 그건 아니죠.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기기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컨텐츠를 소비하는 기기가 필요한 것이죠. 노트북은 좀 더 가벼워지고, 휴대성이 좋아지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상태로 변화할 것이고, 아이패드 류는 성능이 좋아지면서 서로 비슷해 지긴 할 겁니다. 하지만 공급자가 소비자가 될 수 있고, 소비자가 공급자가 될 수 있듯이, 두 기기가 각자 독자적인 위치에서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 <PAVLO manager> 가끔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는데요, 바로 음향의 부분이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북의 사운드는 확실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ENVY17의 경우는 예외라고 할 수 있는데요.
A.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노트북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게 사운드 입니다. BMW 스피커의 경우 크고 출력도 좋습니다. 가정에서 이런 스피커를 쓰는 분들이 노트북 사운드를 들으면 실망하는 분들이 계신데, 노트북은 조그마한 본체 내에 프로세서, 메인보드, 각종 칩셋이 들어가 있는데 큰 스피커를 내장할 수가 없죠. 보통 노트북의 경우 1와트가 두 개 들어간다든지 출력이 커야 1.5 와트 두 개 정도니까 모기 소리라고 할 수 있죠. 요즘 노트북 성능이 많이 향상되고 있는데요, ENVY17은 비츠 오디오 사의 묘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츠 오디오사의 특징이 출력이 좋기 보다는 음이 깨끗하고 선명하고, 노트북에서 들을 수 없는 청명한 소리를 재생해 줍니다. 노트북을 기준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즐길 때 고품질의 음향을 들을 수 있어요. 음악, 영화 감상, 게임할 때 다른 노트북에 비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PAVLO manager> 이렇게 ENVY17을 살펴봤는데요, 혹시 아쉬운 점이 있으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고성능 노트북이다 보니까 시끄러운 부분이 있고요, 메탈 재질이기 때문에 발열이 높은 편입니다. 고성능 부품이 내장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높은 편이 아닌데 일반 노트북을 쓰시던 분들은 발열이 높다고 느낄 거예요. 고성능 부품으로 조합되어 있어서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가격대가 30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보급형 노트북 2대의 가격이라고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 정도 조합이면 비싸다는 생각은 안 하는데 간혹 노트북 사양에 민감하신 분들은 ENVY17보다 저렴한 모델 중에도 비슷한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비싸 보일 수 있겠죠.
Q. <PAVLO manager> 배터리 시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A.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6cell 배터리로 3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기초적인 작업일 경우이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2시간 정도 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오래 쓰시고 싶은 분은 고용량 배터리를 따로 구입하시면 2배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니까 구입을 고려해 보시면 되겠죠.
Q. <PAVLO manager> 위런티는 어떻게 되나요?
A.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HP의 기업용 제품은 워런티가 3년 인데, 일반 제품은 워런티가 1년입니다. ENVY17은 일반 사용자용 고급 제품이기 때문에 워런티가 1년입니다.
마치며… <노트기어 김정민 대표> 예전에는 컴맹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워낙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많아서 누가 전문가이고 누가 일반 사용자인지 모를 정도예요. 일반 사용자들이 고성능을 보는 눈이 예전과 다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눈가리는 식으로 고성능 노트북을 만들다가는 큰일 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디자인도 훌륭하게, 고사양의 성능을 자랑하고, 가격도 적절하게 제품이 나올 수 있다면 게임을 좋아하고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분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죠. HP의 ENVY17같은 제품이 앞으로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그래서 기업들이 개성 있고 특징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에 환원하는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고, HP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나와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P ENVY 17-1003TX, 1004TX, 1010TX를 모두 살펴보셨습니다. 현재 고사양 게임이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이라 이름 붙은 노트북들을 살펴보는 안목이 생길만한 정보를 드리면서, HP ENVY17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통해서 HP의 멋진 제품들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시간 자주 가지면 좋겠습니다!^^
대학생이 되돌아본 2010년, 아바타로 시작된 3D의 눈부신 발전 벌써 2010년 한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다들 송년회와 각종 행사로 바쁜 연말이 찾아왔습니다. 천안함사건, 연평도사건, 시내버스 폭발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들도 있었고, 남아공 월드컵과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 흥미로운 일들도 있었던 2010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되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이슈들을 살펴보던 중, 올해 초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아바타가 눈에 띄었습니다. 200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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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노트북의 성능은 높아져만 가네요. ㅎㅎ
2010년 09월 30일 11시 00분문제는 배터리와 가격인데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면 서서히 다운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구요.
HP의 이번 출시가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들이 함께 가다보니 노트북 성능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고사양 노트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만큼 좋은 결과도 따라오겠죠?^^ 감사합니다!
2010년 09월 30일 11시 52분요즘은 게임을 끊고나니.. 타블렛 PC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지만요~
2010년 09월 30일 16시 36분저런 노트북~ 정말 하나 갖고 싶네요 ㅋㅋ
게임용 노트북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이 정도 스펙이면 뭐든 작업할 만하죠.ㅎㅎ
2010년 09월 30일 18시 03분고사양 노트북이 문제가 아니라 한번도 노트북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답니다.
2010년 09월 30일 21시 00분향후는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할 가능성이 점점 짙어갑니다...ㅎㅎ
노트북 구매하실 때 어떤 성능이 필요한 지 체크해 놓으셨다가 고르실 때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0년 10월 01일 13시 47분이런 고사양 노트북은 발열이 심하지 않나요?
2010년 10월 04일 16시 49분-안그래도 본문에 발열이 심하다고 적혀있군요! ㅜㅜ
3년전 산 제 노트북은 발열이 너무 심해요.. 고사양도 아닌 주제에 ㅜㅜ (HP꺼 아니고 다른회사꺼요...ㅋ)
고사양 노트북은 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발열이 단점으로 지적되는 건 사실이예요. 사용하고 계신 노트북 발열이 심하다면 노트북 쿨러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우리도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하고 나서 잠깐 휴식을 취해주는 것처럼 말이죠~!
2010년 10월 05일 11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