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착해서 도시 곳곳도 돌아다니고, 다음날 아침 마이크로소프트로 출발하였습니다. 윈도우, XBOX 게임기가 탄생된 그 곳, IT 세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심장이 쿵쿵거렸어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스마트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홈(home)'으로 집약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 신났습니다. 호텔에서 1시간을 달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안으로 들어와 이 곳, Executive Briefing Center에 도착했습니다.
미래를 상상하라!! 마이크로소프트 홈!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오늘 일정을 맡아주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Ronald Kim 분이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서,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2분의 안내에 따라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자인한 스마트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홈 구석 구석 설명을 들으며 볼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 촬영이 금지 되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홈은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컴퓨터 없이 스마트홈을 구성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실제로 집 안에는 컴퓨터 없이 프로젝터를 이용한 화면을 통해 정보를 보여줬으며, 키보드나 마우스가 아닌 터치, 음성인식, 모션센서를 통해 입력 받았습니다. 현관에서부터 가상의 컴퓨터와 대화를 하면 스케쥴이나 나의 건강정보, 집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다양한 MS HOME의 신기한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가장 놀라웠던 것 중 하나는 부엌에서 입니다. 음식 재료에 RFID 칩이 있어 음식기구에 가까이 대며 그 정보를 자동으로 읽고, 이를 바탕으로 빔은 테이블에 자세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요리방법은 물론이고, 재료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도 보여줍니다. 또 아이들 방에서 종이접기 책을 놓았을 때, 책의 RFID 정보를 통해 종이를 놓았을 때 직접 비행기를 접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ㅎㅎ Microsoft Visitor Center와 Company Store
자 이제 저희는 놀라운 MSHOME을 나와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Visitor Center에 왔습니다! 이 곳에는 윈도우7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터치 솔루션 Surface, 그리고 게임기 XBOX, 윈도우 모바일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신기한 제품들이 있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보고 만져보고, XBOX까지 체험해 보았습니다~ 또 미국에서 와서 제대로 속터지는 속도에 제대로 못했던 인터넷도 하고 짧게나마 하고 나왔습니다^^
그 앞에 있는 것은 바로 Microsoft Store!! 일일이 열거 할 수 없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기념품들을 살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도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되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할인된 소프트웨어는 직원들만 살 수 있었구요. 다른 티셔츠, 컵, 볼펜, 가방, 컴퓨터 액세서리 등등같은 기념품들을 살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인분들과의 만남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 있는 다른 기업과 달리 한국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제 그 분들을 만나러 카페테리아로 갔는데요. 가는 길의 여유로운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로 들어와 조금 있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시는 한국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오신 여섯 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오셨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하시고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속 미국에 계신 분,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 미국으로 대학원 다니고 정착하신 분들 등 다양한 배경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많은 조언 또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기도 하고, 더 편한 분위기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모임을 주관해주신 Ronald Kim 님께서 준비하신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우선 윈도우(Windows), 그리고 오피스(Office), 그리고 조금 더 안 다면 비쥬얼스튜디오(Visual Studio) 이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제품 수가 버전별로 모두 포함해서 만 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하고 있는 많은 대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주시며 많이 활용해 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느덧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저희를 위해 선물도 주시고 오늘 시간을 마련해주신 Ronald Kim님께 그리고 좋은 말씀을 해주신 다른 한인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들의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일정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HP 글로벌 체험단 7기 이야기를 다 해드렸네요. 미국을 다녀온 경험도 기억에 남지만 IT 업계에서 내노라 하는 기업들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 흐름을 제 두 눈으로 보고 올 수 있는 기회였기에 더욱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HP 글로벌 체험단을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경험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글로벌 체험단 7기의 이야기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P 글로벌 체험단 7기 화이팅! HP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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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괜찮은 정보네요.
2010년 09월 24일 12시 10분고맙습니다^^
2010년 09월 24일 13시 54분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0년 09월 24일 13시 09분멋지죠?ㅎㅎㅎ
2010년 09월 24일 13시 55분잘보고갑니다용^^
2010년 09월 26일 00시 05분고맙습니다^^
2010년 09월 27일 10시 13분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2010년 09월 27일 00시 42분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현실이 되었군요... ^^
조만간 현실에도 적용되겠죠^^ 몇년 전만 하더라도 스맛폰 출현에 이렇게 열광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ㅎㅎ
2010년 09월 27일 10시 14분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0년 09월 27일 12시 50분네. 자주 오셔서 IT 이야기도 나눠요^^
2010년 09월 27일 14시 52분우와.... 글 넘 재밌게 잘 봤고요.
2010년 09월 28일 13시 19분글로벌체험단 활동 넘 탐나네요!! 8기는 언제 뽑나요? ㅎ
글로벌 체험단은 매년 여름 미쿡으로 향한답니다^^
2010년 09월 28일 13시 33분마이크로 소프트 본사에 가면 정말 가슴설레일것 같습니다.^^
2010년 09월 29일 12시 12분그만큼 저희 생활에 많이 다가와 있는 회사라는것이겠죠~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회사다 보니 이렇게 본사에 가면 반가우면서도 신기한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PC 환경에서는 정말 산소같은 존재같은 무게감이 있는 게 사실이니까요.
2010년 09월 29일 12시 22분멋지네요. 저도 이런 좋은 기회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2010년 12월 10일 21시 43분저도 종종 Mr.Children 님을 이런 프로그램에서
2010년 12월 11일 12시 44분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2011년도 글로벌 체험단은 안뽑나요??? ㅜㅜ
2011년 08월 29일 23시 28분안녕하세요. EJ님, 올해도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한답니다~! http://pavlo.kr/643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2011년 08월 30일 09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