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글로벌 체험단 두 번째 날!! 오늘은 HP 본사에 가기로 예정된 날입니다. 글로벌 기업 HP의 PC, 노트북, 프린터부터 관련 Service 분야까지 다양한 HP의 영역에 대해 듣고 올 수 있는 날이었죠. 그리고 HP에 입사한 신입사원을 통해 일에 대한 마인드까지 접할 수 있었답니다. 글로벌 기업 HP에서 자리매김한 분들의 이야기는 가슴에 콕 꽂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인 유니온스퀘어와 실리콘벨리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하였어요. 차로 1시간 반 정도를 지나 드디어 Palo Alto라고 부르는 곳에 있는 HP 본사로 들어서게 되었죠. 그리고 우리는 Executive Briefing Center 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한국인 Phillip Choi 이사님께 따뜻한 미소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체험단을 위해 준비된 소회의실로 이동하였구요. 이 곳 EBC는 일반 개인고객이 아닌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HP를 소개하기 위한 곳이라 하는데, 글로벌 체험단을 위해 회의실이 마련되었습니다.
회의실로 들어가자 좌석에는 우리의 이름 하나 하나가 붙어져 있었고, 뒤편에는 자유롭게 먹을수 있는 다과가 마련되 있었습니다. 또 시간 별로 잘 짜인 HP에서의 일정이 프린트 되어 있었는데, HP Overview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이 곳 EBC투어, HP 스마트홈 투어, HP의 두 창업자 사무실 방문까지 5시에 일정이 마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HP Headquarter, 모든 것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한 해 수익이 1조원을 넘는 글로벌 기업 HP
마련된 다과를 조금 먹자 9시, 첫 번째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션을 맡으신 Walter Reichert 분은 한국전쟁에 참전을 하신 80 안팎의 연세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유머를 하시며 재미있게 진행을 해주셨어요. 'HP Overview'란 주제로 한 해 수익이 1조원을 넘는 글로벌 기업 HP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죠. 모두가 알고 있는 PC와 프린트 뿐만 아니라 HP 수익의 28%를 담당하고 있는 Service 분야, ESS분야에 대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고, 200여 곳의 데이터 센터 380,000여 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또 ‘Digital Transformation’, ‘Cloud computing’, ‘Sustainability’ 에 HP는 계속적으로 혁신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해 주셨어요.
‘Being Successful at HP’
이윽고 두 번째 세션 ‘Being Successful at HP’. HP에서 성공하는 법이라니 어떻게 보면 아직 학생인 우리에게 와 닿지 않는 주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세션 중에는 물론 HP가 바라는 능력도 있었지만 HR담당자인 Spence Harrell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노트에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Risk taking”, “Own your career”, “Take the tough assignments”, “Be true to yourself” 모두 내 가슴 속에 새길 말들이었습니다.
‘Deliver, Deliver, Deliver!’
바로 이어서 HP에 입사한지 몇 달 안된 신입사원 Margarita Blanco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시간이 됐습니다.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우리와 비슷한 또래를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었고^^;;~ 다른 곳에 몇 년을 일한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경력신입이었습니다. HP에 들어와 업무 목표를 직접 정하고 그것을 실행하며 겪은 경험을 말해주었죠. Magarita 가 한 전해 준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은 ‘Deliver, Deliver, Deliver!’ 입니다. 목표를 향해 업무를 진행 중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그 어려움을 전달하라는 뜻이었습니다(떠넘기라는 의미가 아니랍니다^^). 많은 그리고 다양한 이들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어려운 문제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HP가 많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기도 해요. 앞서 세션을 진행했던 Spence 분의 발표 중에는 HP는 인종, 국가, 대학, 성별,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함은 물론이고, ‘Thinking Style’의 다양성까지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럼으로써 창의성, 혁신, 지속 가능한 경쟁력, 조직력이 나온다는 것이죠. ‘Diverse experiences are critical to success!’라며 이 다양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세션이 끝난 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기념사진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김~치~~ 그리고 우린 이제 이곳 EBC 구석구석을 보러 밖으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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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본사 방문 정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으실것같아요.
2010년 09월 14일 11시 55분글로벌 체험단 모집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꼭 지원해 보고싶습니다.^ㅡ^
좋은하루 되세요 파블로메니저님 ^^
넵! 글로벌 체험단 8기로 만나면 좋겠네요.ㅎㅎ 짱구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0년 09월 14일 13시 08분아 미국에 초청되다니 정말 부럽네요..ㅠㅠ
2010년 09월 14일 11시 57분열정을 가지신 대학생분들 보니 저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되면 저도 꼭 도전해보고 싶네용 ^^
웅님이 가진 열정 보여주세요~!!!! 글로벌 체험단 8기에서 뵐까요?ㅎㅎ
2010년 09월 14일 13시 09분완전 부러워요 ㅋㅋㅋㅋ
2010년 09월 14일 21시 39분무슨 금괴사진인줄 알았어용 ㅋㅋ 빤짝빤짝
금괴를 닮은 HP 초코렛???ㅎㅎㅎ
2010년 09월 14일 23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