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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 HOME/LIFE with IT 2009년 01월 09일 21시 35분 Posted by PAVLO Manager

2009 CES에서 선보인 HP의 Pavillon Dv2.  최초로 AMD의 Athlon Neo 플렛폼 탐제로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이 번에 출시된 제품은 HP가 'IT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출새했던 'Mini'시리즈에 이어 계속해서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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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검정색으로 출시되는 Dv2는 심플하면서도 고급 스런 외형을 디자인 함으로써 그동안에 HP에서 출시되었던 어떤 모델 중 가장 잘 디자인된 제품이라 생각된다. 물론 Mini에서 선보였던 '비비안 탐 에디션'도 유명 디자이너를 통한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바 있지만 그것은 특정 고객을 타겟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Dv2의 외형은 남녀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어우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 되었다.


지난 한해 동안 넷북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면서 휴대성을 강조한 8인치와 10인치 넷북이 대세를 이루었었다. 그런 가움데 많은 유저들이 8인치와 10인치의 한계로 작은 화면으로 인한 눈의 피로가 빨리 온다는 것과 영화나 미디어 활용의 취약점을 지적하였다. 그런 가운데 12인치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이미 델에서는 12인치 넷북을 선보인바 있고, MSI도 넷북은 아니지만 12인치급 노트북을 선보인바 있다. 따라서 12인치 시장이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9년에는 과연 어떤 제품이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기 기대 되기도 하다.


휴대성에는 꼭 두가지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그것은 무게와 크기다. Dv2는 비록 LED 브라이트 뷰를 탑제하였지만 12.1인치는 휴대성을 따지기에는 작은 크기가 아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HP는 무게와 두께를 얇게 함으로써 휴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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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의 무게와 1인치도 않되는 두께는 초휴대성(UltraPortable)을 최대한 살린 것이라 할 수 있다. Apple의 Mac Air이후로 휴대성의 새로운 분야로 얇은 두께를 선보인 이후 노트북들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런 가운데 Dv2는 애플에어와 약 0.4mm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게 출시한 것이다.

얼마전 참석했던 HP 블로거들의 모임에서 잠시 선보 인바 있는데 모두가 얇은 두께에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생각 이상으로 얇기 때문이다. 학생과 직장인들 모두 휴대하기 편리해 보였다.


얇고 가벼운 무게를 위해서 ODD는 외장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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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디자인처럼 깔끔하게 제작되었다. 외장형 ODD는 블루레이를 장착하였다. 앞으로의 광디스크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예상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HP제품에서 디자인과 함께 강조되는 것이 바로 키보드다. '미니 시리즈'와 작은 노트북에서도 HP는 92% 풀사이즈를 구현하고 있는데 Dv2에서도 마찬가지로 92% 풀사지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장착하였다. 키보드의 뛰어난 터치감으로 유명한 것이 HP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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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다양한 단자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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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단자, HMDI단자, 3개의 2.0USB 단자, 5-in-1 Digital Media Reader가 등 다양한 단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AMD의 모바일 메니저인 Bahr Mahony는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지금 출시되는 초휴대성(UltraPortable)강조한 노트북중에 그래픽을 독립된 장치로 가지고 있는 것은 Apple의 Macbook Air 뿐입니다.(Nvidia's GeForce 9400M graphics과Intel's Core 2 Duo low-voltage processors 탑제) 그러나 그 가격은 1,800$이상을 호가합니다. 그러나 Athlon Neo 플랫폼은 1080p HD 제생하며 3D의 게임을 ATI Mobility Radeon HD 3410 graphics을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유콘(Yukon)'일라불리는 'Athlon Neo 프로세서'는 Intel의 'ULV (Ultra Low Voltage) Core 2 Duo 프로세서'에 버금가는 1.6GHz 그리고 15 watts 저전력으로 실행됩니다."(cent.com)


아직까지 넷북이 대세인 가운데 과연 넷북의 한계로 노트북을 사기 꺼려 했던 유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것인가? 2009년은 12인치가 새로운 강자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넷북을 살 것인가 말것인가를 갈등해는 중이라면 Dv2를 기대해보는 것도 괜찬을 것 같다.


미국에서 이번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우리 나라에서도 약간의 차이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699$에 잠정 책정된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100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듯 싶다. 물론 환율의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다.


<상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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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www.ubergiz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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