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해외드라마와는 달리 국내드라마는 시즌형태로 제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아이리스’가 시즌2를 제작한다고 알려지면서 드라마시즌제의 첫 스타트를 끊게 되겠지만 주연들의 교체와 시즌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해외에서는 드라마시즌제가 잘 정착이 되어있는데요, 이들 중에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어 팬들이 사랑을 받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영화로 제작된 드라마 때문에 선거유세를 쉬었다면 믿으시겠나요? 그만큼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Sex and the City’입니다. 1998년 첫 시즌을 시작한 후 2004년까지 총 6개의 시즌을 방영하였는데요, 국내에 처음 미드 열풍을 몰고 온 시초라고 볼 수 있죠.
6개의 시즌동안 지속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매 시즌마다 폭발적인 인기와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으로 시즌이 늘어날수록 점점 재미없어진다는 편견을 깨트렸죠. 영화로 제작될 정도이니 ^^;
무엇보다 이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여성에 의해,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드라마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2008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었는데요, 저도 팬들 중 한 명으로서 영화관을 찾았더랬죠. 2010년 5월 2여 년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그 두 번째 영화가 찾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그녀들의 그 동안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Sex and the City’의 주된 내용이 뉴욕에서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는 4명의 ‘뉴요커’ 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라는 점을 아실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일상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는 내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와 지위, 국가의 여성들이 신기하게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현대 여성들의 일, 사랑, 우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공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어느 위치까지 왔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이전 시대보다는 매우 높아진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실제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사회적 위치와 비례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과 사랑, 그리고 패션과 도시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의 ‘공허함’은 ‘Sex and the City’의 그녀들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드라마는 4명의 도시 여성들의 시각을 통해서 이러한 ‘공허함’을 가진 삶을 하나하나 그려나가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성의 공허함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직장에서의 여성의 지위, 워킹맘의 삶, 불임, 종교, 사랑 등 드라마 시각의 주체는 여성일지 모르나, 그녀들과 사랑을 하는 남성들이 그녀들의 마음을 더 잘 공부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던져 준다는 이야기죠. 저도 좀 보고 공부 좀 했습니다. ㅋㅋ
드라마 인기의 정점, 패션 그리고 핫스팟!
‘Sex and the City’가 도시여성의 삶이라는 공감 되는 주제가 인기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드라마 속 그녀들의 감각적인 패션과 세련되고 멋진 뉴욕의 핫스팟들 또한 인기의 이유가 되었죠. 한때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뉴요커, 일명 된장녀’도 드라마의 영향을 받은 여성분들의 변화의 시작점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뉴욕하면 생각나는 것은 수없이 많은 노란 택시들과 커피를 사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길거리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인데요, 드라마에서도 이런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뉴욕 내의 옷가게, 음식점, Bar, 거리, 성당 등 많은 핫스팟들이 나오죠. 미국에서는 드라마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SATC(Sex and the City) 투어 상품’ 까지 등장했었다는군요! SATC 팬들이라면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보자마자 “꺄아~~(여성분들의 경우 ㅋㅋ)” 하실 만한 장소들을 투어하는 것이죠.
Magnolia Bakery뿐만 아니라 바로 위 사진의 사이트로 가보시면, SATC의 핫스팟들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저도 차후에 뉴욕을 가게 되면, 핫스팟들을 정복해보는 미션을 수행하고 싶군요 ㅎㅎ
HP가 ‘Sex and the City’ 속에?
Sex and the City의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 중에 하나가, 드라마나 영화 속의 ‘It Item’들이겠죠. 발렌시아가의 모터싸이클백, 에르메스의 버킨백 등 여성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핫 아이템들!! 그런데, HP의 제품들도 SATC에 나오는 핫 아이템들의 일부랍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SATC 2에서는 뉴욕 최고의 디자이너 비비엔탐이 디자인한 넷북 HP 비비엔탐 2와, 일체형 PC 터치스마트 올인원 또한 등장하게 된다는군요!
올 여름에 SATC가 국내에 개봉이 되면 극장에 방문하실 여러분들께 관전포인트로 제시합니다. ㅋㅋ 비비엔탐 2와 터치스마트를 영화 속에서 한번 찾아 보세요. ^^ 혹시아나요? 경품이라도 생길지!? ㅋㅋ
5월 27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Sex and the City 2’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그간에는 속박된 것 없이 그녀들의 삶을 살아왔었지만, 결혼 이후의 스토리를 풀어준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보다 현실적인 그녀들의 삶이 기대되는 것이죠! 포스팅 위쪽의 예고편 영상을 보시면 대충 어떤 내용일지 아실 수 있을듯..ㅋㅋ 예전처럼 즐기고, 지르기만 하는 그녀들이 아니라 더 현실적인 삶 속에서 그녀들의 가치가 어떻게 담아질지 궁금합니다.
포스팅을 보시니 뉴욕에 가시고 싶다고요!? 현재 블로그에서 ‘대한민국 파티피플, 뉴욕으로 파티하러 가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션과 파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으신 파워블로거 분들, 혹은 대한민국에 거주하시는 도시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십니다. 2박3일 동안 미국 ‘Sex and the City 2’의 시사회 및 파티에 참여하고, 레드카펫도 밟아보고, 뉴욕의 핫스팟들을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저도 마냥 가고 싶다는 ㅠㅠ 뉴욕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실 예비 뉴요커분들, 어서 도전해보시길!!
으흐흐~ SATC는 한편도 놓치지 않고 다 봤어요! ^ㅇ^
너무 재밌게 본 미드라..ㅋㅋ
봐두봐두 질리지 않아요~ 요즘도 가끔 보는데.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여성이 생각하는 성에대한 얘기도 잘 풀어냈고, 일과 사랑, 패션.,하나도 놓칠게 없어요 ㅋㅋ
영화도 나오자 마자 봤는데, 어서어서 영화2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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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데..전 아직 못봤네요^^..
2010년 04월 30일 10시 57분한번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킬러리치님도 한번 주말에 시간내서 보세요 ^^
2010년 04월 30일 14시 33분드라마는 보려면 백만년이 걸리니...
영화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ㅋㅋ
으흐흐~ SATC는 한편도 놓치지 않고 다 봤어요! ^ㅇ^
2010년 04월 30일 14시 39분너무 재밌게 본 미드라..ㅋㅋ
봐두봐두 질리지 않아요~ 요즘도 가끔 보는데.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여성이 생각하는 성에대한 얘기도 잘 풀어냈고, 일과 사랑, 패션.,하나도 놓칠게 없어요 ㅋㅋ
영화도 나오자 마자 봤는데, 어서어서 영화2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오오... 달콤시민님 그 많은걸 어떻게 다...ㅋㅋ
2010년 04월 30일 14시 40분매니아시군요 ^^
전 다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성분들의 삶을 살짝쿵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가끔 랜덤하게 본답니다.
2도 곧 개봉한다하니 기다려 보자구요 ^^
전 남성이라 그런가요? 섹스 앤 더 시티를 한 번도 보질 못했지요. 하지만 그녀들의 패션과 말투, 핫 존은 정말 남자의 눈에도 화려해 보였었어요. ^^
2010년 04월 30일 17시 33분우훗 유아나님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 오늘도 시청하고 있답니다 ㅋㅋ
2010년 05월 03일 12시 21분이참에 한번 다운받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