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311은 아이온 LE를 장착하고 출시되는 건가요? 행사장 스펙에는 분명히 nVida Ion(895)라고 적혀 있었는데 몇 공동구매하는 카페에서는 보아하니 윈도우 XP에 LE를 탑재하고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정말 안습한데(..) 대부분 윈 7에 풀 아이온을 탑재하고 나오길 바랬거늘 과연 타제품들에 비해 얼마나 시장성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ㅠ_ㅠ 아 정말 311 완전 기대했는데 물거품 와라락.. - 세렌티 "
사실 Window 7을 발매된 이 시점에 XP에 최적화된 ION LE 플렛폼만 출시된다면...안타깝죠. 높은 그래픽 퍼포먼스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실망하실 것이구요. ION LE 제품이 먼저 출시되면서 Web 상에 부정확한 사실들이 떠도는 것 같아서 조촐한 포스팅으로 정확한 사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 ION LE? ION?
미천한 상식으로 간략하게 NVIDIA ION 플랫폼에 대해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넷북과 같은 작은 PC에는 ITX 보드가 들어갑니다. ITX보드의 대부분은 인텔의 i945 칩 계열들이구요. 이 보드들은 고화질 동영상이나 3D퍼포먼스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넷북의 선전에 발맞춰 NVIDIA에서 야심 차게 넷북에서도 3D퍼포먼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고것이 바로 ION 되겠습니다. 쉽게 퍼포먼스 비교를 위해 브레인박스의 컨텐츠에서 발췌한 그래프 하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여기 클릭] 하시면 원문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출처: Brain Box www.brainbox.co.kr)
그러면 ION LE는 뭘까요? ION LE는 ION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낮은 엔트리 레벨의 제품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Direct 9까지만 지원으로 하기 때문에 Window XP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즉 Window 7과는 호환성 문제가 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기엔 저의 하드웨어 상식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ㅡㅡ;
아무튼 ION 플랫폼의 출현으로 1,080p의 고화질 동영상과 3D퍼포먼스를 넷북에서도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ION LE의 HP Mini 311은 Window 7 앞에서 안습이 되는가?
이런 정보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제품 출시 일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넷북 제조 업체에서 ION 탑재 제품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Window 7 출시일에 맞추다 보니 오픈 시일을 계속 뒤로 미루고 있었죠. 그때 HP는 선두 진출을 하기 위해 해외에서 ION LE를 탑재하고 XP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Mini 311을 출시한 것입니다. 이에 유저들 사이에서 첫 ION 탑재 제품으로 관심을 받게 되었구요. Window 7이 발매된 이후 이러한 이슈의 잔상이 남아 Mini 311을 기다리시는 유저분들께 걱정거리로 다가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HP Mini 311 역시 Window 7이 발매된 이후 ION 풀버전을 탑재하고 Window7을 운영체재로 하는 버전을 재발매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11월 초 ION LE 버전과 ION 버전이 함께 들어온 것이구요. 간략하게 정리하면...
HP Mini 311 Window XP 버전에는 NVIDIA ION LE가 탑재되고, HP Mini 311 Window 7 home premium 버전에는 ION이 탑재됩니다. 물론 11월 초에 두 제품 모두 판매 되구요.
유저분의 입맛에 맞춰 구매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해외의 HP Mini 311 유저분이 올리신 정보에 따르면 ION LE를 해킹을 통해 Direcx 10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는군요. 독거노인님의 포스팅에서 본 정보이니 확인해 보셔요^^ㅋ
HP 미니311의 특징은 그 미끈한 겉모습과 11.6인치에 1366x768 해상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아톰과 아이온 플랫폼의 조합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아이온(ION) 플랫폼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으니 생략하고, 오늘의 주제인 ION과 ION LE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자. 2009/10/30 - 아이온과 함께 등장! HP 미니311 리뷰 - 1부. 겉 원래 엔비디아가 ION 플랫폼을 발표했을때 여러가지 화려한 공약을..
넷북. 휴대성은 좋지만, 성능은 늘 아쉬웠습니다. 문서 작업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성격의 값싼 작은 노트북이라지만, 역시 들고다니다 보면 고화질 영화도 보고 싶고 게임도 즐기고 싶은 욕심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성능에 좀더 욕심을 내다보면 역시 더 비싼 노트북을 사는 것 외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게 현실이지만, 휴대성과 가격을 포기하고 노트북으로 옮겨가는 일도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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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2009년 10월 30일 15시 47분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헛 이렇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실줄이야 완젼걈동 총총총(..)
2009년 10월 30일 19시 14분감동까지 받으실 줄은 몰랐네요^^
2009년 10월 30일 19시 21분오히려 세렌티님께서 좋은 궁금증을 남겨주셔서... 유저분들께 이런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는 당연히 알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갈뻔했던 문제이니까요.ㅋㅋ
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소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l^*.........
2009년 10월 31일 17시 41분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울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